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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가 다망한 관계로....
by 지중해 at 11/08 무릉도원이죠~ by 지중해 at 11/08 아.. 너한테 빨리 줘야 .. by 지중해 at 11/08 ㅋ 오빠 안녕하세요! 요.. by 황지원 at 11/08 여기 양수오아닌가요?? .. by 송희 at 11/03 카라코람 여행을 한 저로.. by 박ㅎㅖ영 at 08/26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글.. by 리치하우스 at 08/02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by 지중해 at 07/09 안녕하세요.카스가는 .. by 박성만 at 07/08 ㅎㅎ 그때 잘 나갔지. ㅋ by 지중해 at 06/27 Blog 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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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이 막히는 광경들을 스쳐가며 잘 달리던 미니버스가 갑자기 선다. 열악한 도로사정으로 타이어 펑크가 난 것이다. ![]() 휴.. 앞을 보니 갈길은 멀다. ![]() 펑크는 또 나버리고.. 결국 지나가던 픽업차를 얻어타고 카림아바드의 길목인 알리아바드로 향한다. ![]() 알리아바드에서는 이렇게 MMORPG에서 보아왔던 '푸줏간'도 볼 수 있고 ![]() 알리아바드는 산속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. ![]() 이제 카리마바드까지 다 왔다. 이 스즈키를 타고 10분 넘게 가면 드디어 훈자계곡으로!!! ![]() 우왕!!! 이 풍경이 보고 싶어서 그렇게 고생고생 여기까지 온 것이에요!!! 7700m의 라카포시峰이 훈자계곡을 내려다보는 이 아름다운 광경.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에 사로잡혀 그 옛날 알렉산더 대왕이 여기까지 원정을 왔을때 그리스로 돌아가지 않고 정착한 이들이 있었다고 한다. 그리고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그들의 후예를 이곳 카리마바드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. ![]() 반대편을 올려다보면 훈자계곡을 내려다보고 있는 훈자왕국의 왕궁, 발티트 포트의 모습이 보인다. ![]() 사실 훈자에 도착해서는 그냥 넋놓고 다녔다. 아름다운 풍경에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 몽롱하게 취한채...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훈자에서 만난 어느 프랑스인 스키광들은 아래 사진 가운데 있는 설산으로 매일 스키타러 다니기도 했다. 해발 6000미터에서 목숨걸고 자연 그대로인 상태에서의 스키라... ![]() ![]() ![]()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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